유실물 찾기 혁신 서비스 ‘파인딩올(FindingAll)’ - AI와 블록체인 기술로 잃어버린 물건을 신속하게 찾는 방법

매년 수많은 유실물이 발생하고 있지만, 반환율이 절반에 그쳐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 소유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이 개발한 파인딩올(FindingAll)은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유실물 관리와 반환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서비스입니다.

이 글에서는 파인딩올의 기능과 특징, 서비스 신청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파인딩올은 AI 기술로 유실물을 정밀 분석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소유권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유실물을 신속하게 찾고 분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파인딩올은 AI 기반 이미지 분석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실물을 효율적으로 찾고 안전하게 반환합니다.

기능	설명
AI 이미지 분석	유실물 이미지를 정밀 분석하여 유사성을 비교, 가장 적합한 물건 정보를 제공
경찰청 유실물 시스템 연동	경찰청에 접수된 유실물도 파인딩올을 통해 검색 가능
5개 언어 지원	중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 제공
블록체인 기반 소유권 보장	유실물 정보와 소유자 기록을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부정 취득 방지 및 법적 분쟁 예방

AI 이미지 분석 기술로 물건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고, 경찰청 시스템과 연동되어 경찰에 신고된 유실물도 조회할 수 있어 찾기 편리합니다.

또한, 외국인 이용자를 위해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록체인을 이용해 소유권을 안전하게 보장합니다.

파인딩올은 유실물과 관련된 부정 취득과 법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합니다.

블록체인에 유실물 정보를 기록함으로써 부정한 사용이나 소유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 영역	설명
부정 취득 방지	블록체인에 소유 정보를 기록하여 부정하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
법적 분쟁 예방	소유권을 명확히 기록하여 분쟁 시 증빙 자료로 활용 가능
소유권 증명	QR 코드 스티커에 블록체인 기반 소유권을 인증, 소지자에게 소유권을 보장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유실물 소유자는 자신의 물건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파인딩올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 대상으로 QR 코드 스티커와 이름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신청 단계	설명
앱 설치 및 웹사이트 접속	파인딩올 앱 다운로드 또는 웹사이트(findall.co.kr) 접속
회원가입	신규 회원으로 가입 후 서비스 이용
이벤트 참여	선착순 1000명에게 QR 코드 스티커와 이름표 제공